
FIFA 징계 기각으로 열린 새로운 기회국제축구연맹(FIFA)의 결정으로 한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손준호 선수가 K리그2 충남아산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축구계 소식통에 따르면, 손준호와 충남아산은 2025년 2월 5일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손준호는 약 6개월 만에 프로축구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손준호의 복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23년 5월, 중국 상하이 훙차오 공항에서 귀국하려다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약 10개월간 구금된 바 있다. 이후 2024년 3월 석방되어 한국으로 돌아온 손준호는 3개월간의 개인 훈련을 거쳐 같은 해 6월 수원FC에 입단했다. 그러나 2024년 9월, 중국축구협회가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내리면서 수원FC와의 계약이 해지되는 등..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대비 최종 엔트리 확정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윈도-3'를 앞두고 최종 엔트리 12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근휘(부산 KCC)와 양준석(창원 LG)이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협회는 2월 4일 오후 공식 발표를 통해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을 대비해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대표팀은 세대교체를 위한 꾸준한 변화 속에 경쟁력을 다졌다"며 "이번 명단에도 젊은 선수가 대거 승선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기존 국가대표 핵심 멤버인 이승현(KCC), 이우석(현대모비스), 양홍석(국군체육부대), 하..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의 도전2025년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8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겨울 스포츠 축제로, 34개국에서 1,27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종목, 11개 세부 종목에서 총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총 223명(선수 149명, 임원 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전 종목에 출전합니다. 특히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건 너..

새로운 선거운영위원회 구성과 선거 일정 확정 대한축구협회의 제55대 회장 선거가 오는 2월 26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1월 8일 예정되었던 선거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연기된 후 새롭게 잡힌 일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월 3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날 오후 첫 회의를 개최하여 선거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는 총 11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신 3명, 법조계 3명, 학계 2명, 언론인 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선거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10명의 외부 위원과 1명의 내부 위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외부 위원이 3분의 2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