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결승전 분석 2025년 2월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일본에 6-7로 아쉽게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경애(강릉시청)와 성지훈(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팀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 순간 승리를 일본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세계랭킹 9위인 일본의 코아나 토리, 아오키 고로 조와 13위인 한국의 김경애, 성지훈 조의 대결로 펼쳐졌습니다. 랭킹상으로는 일본이 우세했지만, 경기 내용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습니다. 경기 초반, 한국은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엔드에서 스틸로 2점을 따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엔드에서 일본이 곧바로 2점을 만회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획득 2025년 2월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계주 종목의 초대 챔피언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결선에서 2분41초53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이 2분42초258로 은메달을, 일본이 2분44초058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에 걸린 9개의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한국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좋은 출발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김경애(강릉시청)와 성지훈(강원도청) 조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하게 됐습니다. 김경애-성지훈 조의 극적인 결승 진출김경애-성지훈 조는 2월 7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한위-왕즈위 조를 8-4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 지으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한국 대표팀의 이번 승리는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조별리그에서 3승 2패로 조 3위에 올랐던 한국은 4강 진출전에서 홍콩을 꺾은 데 이어 개최국 중국까지 제압하는 저력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패배했던 중국을 상대로 ..

2025년 2월 6일,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선수단 전원이 4강 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신유빈은 중국의 허주오쟈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9-11, 9-11, 5-11)으로 완패했습니다. 세계랭킹 9위인 신유빈이 30위인 허주오쟈에게 패배한 것은 이번 대회의 이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3일 연속으로 선두 시드가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탈락했다" - 싱가포르 매체 더스트레이트 타임즈 신유빈의 패배는 이번 대회에서 연이은 상위 시드 선수들의 탈락 중 하나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왕만위(중국·2위)와 오토 사츠키(일본·7위) 역시 16강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낮은 상대에게..